독거 사노비의 겨울

업무 칼바람에 치여 자기개발의 열정이 꺼지고 있는 11-12월을 무작위로 담았듬다..

사노비 살려

 

 

머리 업데이트 하러 간 날

전에 뿌리 탈색 실패한 후로 윤경쌤만 찾아갑니다

언제가 밝게 반겨주시고 스타일링 조언도 알잘딱 해주시는 슨상님...

넘모 조아

전시 보려다 역 지나쳐 버려서

집 앞 최애 카페에서 6시간 영상 편집 갈기기

오랜만에 내 사랑 닭볶놀이

닭볶 사랑해

노로 바이러스 걸린 후 묘하게 배가 아픈 기분..

앞으로 생굴 안먹어야디

ㅠㅠ

바로 전 타임 제자가 노나 먹으라고 커피 2잔 사줬다고 했다

흐흐.....

뉘신진 모르겠으나 감사합니다.............

짱짱

정수리부터 물들어가는 가을

펜네 떵개

페레레로쉐까지는 몰것고 뇌가 행복해지는 맛임

다음엔 자바칩 더 추가해야지

음료 빨리 못 마시는 자의 책상

마지막 편집 버닝

카페에서 썸네일까지 만드려 했으나

두통 이슈로 귀가

나의 비밀 레시피

카레할 때는 꼭 2가지를 섞어라

ex : 고체 카레+가루 카레

나의 12시간이 녹아 있는................

확실히 영상으로 남겨두니까 나중에 볼 때 재밌드라

네일도 레릭 버전이 더 이쁨

헤어 스타일링 SOS템

더 사올껄

ㅠㅠ

례?

첫 눈이 대설주의보라구요?

야근으로 화나서 불닭게티 부심

*펠른

 

맛따라 멋따라&스위트 걸즈 콜라보

원래 다른 곳 가려 했으나...

몇 시간 전에 강제 취소 당해서 급하게 여기 옴

 

우리 모두 만족하며 먹었어!

참 신기하단 말이지

몇 번 얼굴 안봤는데 참 재밌어

마음이 편해 편해

최고의 사람들~~

본가 갑니다

어무니 수제 분식과 내가 사온 에끌레어 케이크,,,?

저거 레전 대박 맛있었음!

블루베리가 저렇게 큰 것도 처음 봤어

비싼 값하는 녀석

파김치를 먹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

대방어는 맛있지만 기름져서 물려

그래서 좋아하는 동네 치킨집 시켰어

성히랑 뿌링번개

요즘 세상 무서워서 QR코드를 꼭 가리래

다마고치 내가 좋아하는 요소 천지.......

멍청 귀엽 오바야

쓰악쓰를 갈김

눈 내리는 날 차인 기억 떠오름ㅠㅠ

*그없*

납득이 되면서도 안됨

나라 사라지면 스웨덴으로 튀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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